베트남아이와 함께 숙소

나트랑 가족여행 숙소 추천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Movenpick Resort Cam Ranh 조식, 수영장, 편의시설, 버기, 프라이빗비치, 샤워필터, 침대 컨디션 자세한 리뷰

나트랑 가족여행으로 추천할 만한 숙소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게요

저희는 22년생 로아와 함께 여행 다니는 부부 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블로그가 아니며 직접 아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직접 돈을 내고 직접 예약하며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아이와 추억을 기록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분들께 저희의 기록이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정리를 해 두고 있습니다.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와 정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약 저희처럼 어린 아이가 있으시다면 더 몰입감 있으실 거에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1줄로 표현하자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 좋은 최고의 시설이 있는 리조트”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소개 목차는

  1. 위치와 대략적 요금
  2. 도착과 첫 인상
  3. 객실소개와 장단점
  4. 리조트 분위기와 편의시설소개
  5. 조식소개
  6. 프라이빗 비치와 저녁 레스토랑 소개
  7. 최종 장단점 정리 & 셔틀소개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위치와 대략적 요금

나트랑 모벤픽리조트는 깜란 국제공항과 매우 가까이 있어요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소요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내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요 차량으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고 베트남 동으로 약 350,000동 정도 비용이 들어요

우리돈으로 약 19,000원이니깐 무시 못할 가격 이죠?

그것도 잘 알아봐야 320,000~350,000동이고, 일반 택시나 그랩 잡으면 400,000동 넘어 갑니다.

하지만!!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에서 시내까지 셔틀을 운영하고 있으니 하루 전날 예약하시면 한국 돈 약 1,300원에 이용 가능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가 아래 적어 두겠습니다.

숙소 구하실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제일 중요한, 침구류 컨디션과 이동거리 그리고 소음을 신경 써야 할 텐데요

제 기준으로 10점 만점

  • 객실컨디션 9.5점 (소문보다 깨끗하고 컨디션이 좋아서 놀랬어요)
  • 객실 방음 10점 (주변 객실에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아무소리도 안들렸어요.)
  • 객실 풍경 9.5점 (리조트 호텔동이라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 서비스정신 9.5점 (굉장히 친절하셔서 흠 잡기 어려움 하지만 버기 시간은 잘 안지켜짐.)
  • 주변환경 8점 (공항과 가까운 장점 외에 시내로 가기 멀다는 단점)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에서 가장 기본 룸인 씨뷰 디럭스 룸 킹을 선택했어요

제 사이트를 좀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장기 여행자라 ㅎㅎ 비싼방은 개인적으로 조금 어렵습니다.

기본 룸인데 컨디션과 뷰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만족해서 여기 리뷰를 남기고 있어요!!

저는 부가세와 봉사료 포함해서 약 16만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실제로 플랫폼 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른데요!

그런데 여기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객실 요금이 날짜별로 달랐어요 저는 최종 부가세 포함해서 최종 1박 16만원대로 결제 했었어요!!

아고다랑 트립닷컴이 가장 좋은 가격을 제시 해 주는데, 꼭! 최저가를 확인해 보세요.

아무튼!! 대략 14만원~16만원 정도에 괜찮은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보기 전에는 진짜 알 수 없어요 정말정말 가격대비 너무 너무 좋은 숙소에요!!

특히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여기 입니다~~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도착과 첫 인상

아기랑 나트랑 여행

여긴 일단 한국사람만 보입니다.

ㅎㅎㅎㅎ

진짜 투숙객의 80% 이상은 한국인 같아요

어딜가나 한국인만 보이고 한국어가 들려와요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장점이라면 장점 이죠

아무튼 이곳은 아이들 데려오기 아주 천국 입니다.

계속 인형탈 쓴 직원이 아이들과 굉장히 열심히 놀아주고 있어요

이전 숙소는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12시 땡~하자마자 체크아웃 하고 바로 예약된 택시를 타고 이곳에 오다보니 12시 40분 정도 되었어요

보통 40분 걸린다고 하던데

기사가 점심 약속이 있는가??? 미친듯이 달리더니 30분 정도 만에 도착했어요

체크인하는 곳은 사진 속 뒷 쪽 인데 저는 그냥 저 여 직원에게 체크인 해달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 곳도 역시 얼리체크인이 절대 안되는 곳이라 알고 있어서 짐만 맡겨 놓고 수영을 할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저 여성분에게 간 것이 신의 한 수 인지? 아니면 제가 예약 할 때 기념일이라고 메시지 남겨 놓은게 신의 한수 인지 아무튼

저 여자분이 1시도 안된 시점에 객실 카드를 주더라구요?????

저희가 영어가 잘 안되니깐 서로 좀 답답했는지 갑자기 저 분이 한국어를 꺼내 들더니 “먼저 들어가세요”

“제가 다 해결 했어요” 라고 말하는거….

순간 벙………..7~8분간 안되는 영어 막 써가면서 어렵게 서로 대화 나눈게…………ㅋㅋㅋㅋ

아무튼 저 분께서 얼리체크인을 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먼저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 분은 심지어 한국어를 조금 하실 수 있었어요 ㅎㅎ

그냥 제 생각에 일반적으로 뒤쪽 편에서 체크인을 했다면 얼리에크인을 안해줬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보통 대부분 여기서 체크인 하시더라구요

웰컴음료 두잔 (패션후르츠와 코코넛향이 나는 음료수였어요) 마시면서

안내를 듣고

다음날 아침10시 시내로 나가는 셔틀도 미리 예약하고

1인 25,000동 (한국돈 약 1,300원)

모벤픽은 어플을 깔면 편리해요

알아서 시간 맞춰서 이벤트로 알람도 오고

버기도 부를 수 있고, 리조트 안내도 볼 수 있어요

저는 미리 한국에서 깔고 왔는데, 와이프는 현지에서 깔려고 하니깐 자꾸 성인인증을 한다면서 안깔린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벤픽 오실 분들은 한국에서 어플 미리 깔고 가세요~

첫 인상은 아이들을 굉장히 예뻐해 주고

한국인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었으며,

분위기 자체가 굉잫이 나이스 했다~

이제 바로 객실로 올라가 봅니다. 저희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호텔동 321호 입니다.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객실소개와 장단점

개인적으로 벨보이가 계속 붙어서 친절하게 짐을 옮겨 주는데,,,,,

그냥 내가 해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기까지 와서 객실 안까지 주고 가네요…

객실 키는 2개를 줍니다.

출입문 쪽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 집니다.

정갈하게 가운이 보이고~ 그 밑으로 또 쪼리가 보이네요

아……..리조트에서도 쪼리네요

지금 베트남 숙소가 몇 번째 숙소 인데 전~부 쪼리네요

개인적으로 남이 신던 신발 신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요..

드레스룸 바로 옆에

저거 다 무료 입니다.

캡슐 우유 등등 전부 1회 무료 입니다.

물론 연박 하시면 물만 추가로 주십니다.

냉장고는 규모에 비해 조금 작아 보이네요

안에 있는 음료 모두 유료 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화장실이 있어요

뭔가 개방적이고 뻥~ 뚤려 보이네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ㅎㅎㅎ 화장실에서 침실이 훤히 보이고 넓게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욕조에서 멋진 외부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욕조 반대편에는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었어요

여기서도 지나칠 수 없는 샤워필터 타임..

한국에서 가져온 필터를 껴 봤는데,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생각보다 다른 베트남 숙소보다는 색이 덜 변하더라구요

3가족 모두 샤워 후 변한 필터 색 입니다.

그래도 베트남은 베트남 이네요 ㅎㅎ

현재 가장 색이 덜 변한 숙소는 나트랑 벤타나호텔 입니다~

한국과 일본 제외 웬만한 국가 대부분 색이 변하더라구요

아기가 있어서 최소한의 노력을 한 부분이라 생각 합니다.

조금 유난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어요

물론 넓게 보면 저 물로 음식도 해서 먹고 수영장 물을 받아서 사용하는데요 ㅎㅎㅎ

위 버튼 누르시면 여행용 가성비 괜찮은 필터 보실 수 있어요 저는 필터 추가로 구매해서 총 10개 갖고 갔어요…

필터가 있다고 모든 것을 다 걸러주진 않지만, 아기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 해요~

사실 여행 내내 숙소를 계속 옮겨 다니며 실험을 하면서….

어차피 내가 수영한 물도 저 물이고 음식도 저 물로 만들텐데 내가 무슨 짓을 하는 건가 싶긴 하지만…ㅎㅎㅎ

칫솔과 치약을 보면 최대한 자연 훼손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요렇게 상자에 담겨져 있었어요

바디로션과 손비누도 보이네요

아기랑 나트랑 여행

키 160cm 성인 여자가 들어 갔을 때 저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근데…. 밖에서 수영장 다니고 아이랑 물놀이터 다니고 하다보면

솔직히 욕조에 들어갈 일이….거의 없어요

욕조와 침실 사이에는 당연히 블라인드 있어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침실을 예쁘게 꾸며주셨어요

팁이라면 팁인데,,,, 저거 나중에 타올로 쓸 수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침대 아래 저걸…뭐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저 작은 소파베드 같이 생긴게

어린 아기가 있는 집은 아주 유용 하게 쓰일거에요

저희 로아가 저걸 딛고 올라가고 다시 저기로 내려오고 했어요

기본 침대 높이가 높은 편이라 침대 자체는 오르내리지 못하더라구요 (22개월)

바닥은 카펫이 부분 깔려 있는데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먼지 알레르기 있는 저도 문제 없었고,

저희 처럼 아기가 있는 집 아이들이 주로 신을 벗고 다니는데

큰 문제가 없었어요

아이 친화적 리조트

안쪽에서 출입구 방면을 찍어 봤어요

가장 기본 방인데도 매우 깔끔하고 컨디션이 좋았어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가 조금 노후되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오히려 저는 꽤 쾌적했어요

아쉽게도 유튜브는 나오지 않았는데,

TV가 스마트 티비라서 핸드폰과 연동되어 오늘 찍었던 영상과 사진을

가족과 같이 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집에서도, 여행에서도 꼭 침구류에 비오킬을 뿌립니다.

잦은 여행에도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항상 침구류에 먼저 뿌려두면

혹시 모를 진드기등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저는 대용량과 휴대용 패키지를 추천 합니다.

TV옆은 작은 서재공간이 있어요

앉아서 노트북 하기 괜찮아 보이네요

기념일이라고 메시지만 넣었을 뿐인데 케익도 주시네요????

편지도 써 주시고

오메나~~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디저트 전문가인 저희에게

그것도 초콜릿 전문가인 저희에게 ㅎㅎㅎ 초코 케이크를 주신다니~

예쁘고 기분도 좋은데 맛은 없는 편 입니다 ㅎㅎ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맛 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나트랑 리조트

끝난게 아니에요 베란다 나가보시면 요렇게 한쪽에는 야외 침대

한쪽에는 쇼파2개가 있어요

1박에 15~16만원인데, 객실 컨디션이 너무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경치는 또 어떤데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말해 뭐할 까요

여기 고민 하지 마시고 예약 하세요

진짜 제가 베트남 여기저기 숙소 다녀 봤는데 이렇게 가격대비 아이 친화적이고 컨디션 좋은 곳은 없습니다.

조금 전 말씀드린 대로 저는 기본 룸인 씨뷰 디럭스 룸 킹을 선택했어요

가격이 조금 씩 다르니깐

요 아래 제가 링크 달아놓은대로 확인 해 보세요 ⬇️

저는 아고다에서 했어요 부가세 봉사료등 다 포함 1박당 16만원 나왔어요

실제로 플랫폼 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른데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아고다랑 트립닷컴이 가장 좋은 가격을 제시 해 주는데, 꼭! 최저가를 확인해 보세요.

아무튼!! 대략 14만원~16만원 정도에 괜찮은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보기 전에는 진짜 알 수 없어요 정말정말 가격대비 너무 너무 좋은 숙소에요!!

특히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여기 입니다~~

저는 다음번에도 이 곳을 오고 싶어요~

다음은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분위기와 편의시설 소개해 드릴 게요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분위기와 편의시설소개

  1. 초콜릿아워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2. 메인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소개할게요
  3. 버기와 프라이빗 비치에 대해 소개할게요
  4. 각종 슬라이드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오후3시가 되면 짜잔~하고 로비에서 알려주고 초콜릿 아워가 시작되는 줄 알고 우리는 로비를 기웃 거렸는데

저 짹짹이만 돌아다니면서 시선을 끌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어플을 보니

이미 어플에서 알람이 와 있더라구요~

저희는 수영을 하고 온 상태였는데, 로비에 왔을 때 초콜릿 아워라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요~ 조식 먹는 곳에서 조용~히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리조트가 맞긴 맞아요

진짜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90%이상 한국인들만 있네요 ㅎㅎㅎ

고급 초콜릿은 아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초콜릿 이에요

과거에 수제 초콜릿 전문점 운영 했던 직업병 있어서 저는 현재 초콜릿을 거의 안먹어요 ..

여기에 퐁듀 해먹을 수 있는 기게도 있고~

수박이 있어서 초코 뭍혀 먹는데

로아는 22개월 아기니깐 그냥 수박만…ㅎㅎㅎ

다음으로 메인 수영장과 아이들 물놀이장을 소개해 드려요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와 이거 실화 인가요?

생각보다 너무 뷰가 멋진데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가자마자 안전요원이 어떤 서류를 들이 밉니다.

여기서 살짝 눈치싸움?이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저는 일단 서류에 싸인하는거 민감한데, 안전 요원이 냅다 사인만 하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거 하나 하나 다 읽어 보고 사진까지 찍으니깐

그 안전요원이 기가 찼는지 헛 웃음 치더라구요

보면 안전에 관련된 내용인데 혹시나 타 국에서 무슨 안 좋은일 생길까봐 사진까지 ㅎㅎㅎ

그러고 보면 저 서류 들이밀기 전에 가볍게 안전관련 내용이다 라고 언지를 주면 괜찮았을텐데

씩 웃으면서 냅다 일단 사인을 하라고 하니 ㅎㅎㅎ

어쨌든 객실 호수와 아이이름

제 이름

그리고 사인등 마치고

본격적으로 즐깁니다.

여긴 썬베드는 전부 무료인데, 튜브는 비용 지불 후 빌려야 해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세요~

아이들 방수기저귀랑 아이 썬크림 튜브와 물놀이 용품은 필수~

⬆️위에 링크 달아놨어요 저희 요번에 달랏하고 나트랑 여행 내내 요거 어른이랑 아기 모두 바르고 생활 했어요

효과는 정말 좋았어요 대낮에 수영했는데도 크게 타지도 않고, 매우 만족해요

아기랑 나트랑 여행

메인 수영장 바로 옆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워터파크가 있어요

요즘 한국에는 동네동네마다 물놀이터가 아주 잘 되어 있는데요

아무튼 이 곳 어린이 워터파크는 조금 더 규모가 크고 물이 조금 더 깊었어요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네요

요렇게 어린 아이들 위한 썬베드가 있어서

기가막힌 샷을 연출 할 수도 있어요 ㅎㅎㅎ

요 정도로 작아요

아마 유치원생 이하 아이들에게 맞는 사이즈 같아요

가장 사람없는 시간대는 오후12시부터 3시 정도까지 가장 없어요

12시부터 3시는 가장 더울 시간이기도 하고~

체크아웃 하고 체크인하고 정신들 없고~~ 3시에는 초콜릿 아워로 몰려 가거든요!

어린 아기 동반하셨다면 방치 마시고 꼭 한눈 팔지 마세요

여기 초등생 정도 아이들이 뛰어오면 어린 아기는 조금 위험 할 수 있어요

수심은 약 70센치 되는 것 같아

안전요원이 메인 풀장에는 사방에 깔려 있는데,

여긴 1~2명 밖에 안보였어요

미리 사온 반미와 과자를 먹고 있는 김로아씨~~

리조트 규모에 비해 이곳에 아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그 수많은 아이들이 어디갔나? 했는데 4시 좀 되기전에 어디서 우르르 오더라구요

저희는 잠시 휴식 후 바로 버기를 불러 프라이빗 비치로 잠시 나가 볼게요

저희는 여행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특히 물놀이 시설이 있을 경우 미리 준비하고 있어요!

꼭 방수기저귀는 필수로 챙겨 다니고 있어요~

1팩 구매하면 3매가 들어있어 추천드려요~

호텔동 앞에서 탑승은 자유롭게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특별히 어플 켤 필요도 없구요

거리상으로 버기로 호텔동에서 비치까지 3분 거리였는데,

호텔동에서 개별 풀빌라동으로 가는 사람과 같이 타면 그 사람 풀빌라까지 같이 가서 내려주고 여기로 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략 7~8분 걸린 것 같아요

딱 내려주면 프라이빗 비치로 가는 길이 보이는데

벌써부터 설레는….

근데 갑자기 날씨가 왜이러지 ㅎㅎ

여긴 파도가 조금 쌘 편이네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는

백사장이 조금 넓은 편이고

바다가 조금 더 파란색 입니다.

갑자기 오후3시를 기준으로 날씨가 급 우울해 졌네요

여기 나트랑에서 며칠 있는데 주로 3~4시경부터 구름 많이 끼고 바람 많이 부네요???

바다가 생각보다 그렇게 너무 멋지다~ 는 느낌보다는 그냥 분위기 좋다~ 는 느낌 입니다.

수온이 차갑지도 않아서 들어가 앉아 있을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신발과 옷 등에 모래가 끼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ㅎㅎㅎ

나트랑 가족여행

다시 호텔동 쪽으로 올라가려는데,

버기를 부르기 보다 낮에는 걸어 올라가면서 슬라이드 하나하나 타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네번째는 슬라이드 소개 입니다.

메인풀장과 프라이빗 비치 사이 넓은 장소에 많은 슬라이드들이 숨겨져 있더라구요

골라서 하나하나 타 보는데, 아쉽게도 22개월 로아는 탈 수 있는 시설이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안고 타면 안되냐고 몇 번을 물어도 절대 안된다고 하시네요

아기는 조금 전 물놀이터 슬라이드를 이용 하라네요

슬라이드가 5개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액티비티하게 시원시원하게 내려가지 않는다!!

중간에 자꾸 멈춰요

메인풀장과 마찬가지로

여기도 탈 때마다 객실 호수와 싸인을 한다~

어디 워터파크 가서 줄 서서타는 것을 여기선느 무제한 마음 껏 탈 수 있다니

정말 아이들을 위한 천국 맞는 것 같아요~

정확한 나이는 못 물어봤지만 타는 아이들의 연령대를 유추해 볼 때

최소 5살 정도는 되어야 탈 수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깐 로아 또래의 아기들은 제한 두고 있고

5~7살 정도 되는 아이들은 미친 듯이 타고 또 타고 또타고 그러더라구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다시 메인 풀장으로 와서 저는 잠시 쉬고 엄마랑 로아는 다시 수영을 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하루 시간이 정말 후다닥 가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들 아이와 함께 오시려면 체력 기르고 오세요 ㅋㅋㅋㅋ

*추가로 키즈클럽이 있었는데, 저희는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밖에서만 시간을 보냈어요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조식 소개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와… 여기 맛도 괜찮고 정말 종류가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저는 베이커리류를 유심히 보는데

여기 꽤 잘하네요

맛이 괜찮아요

치즈 계열도 꽤 수준이 높고 베이커리 쪽도 수준이 높았어요

아이들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중간중간 보였고

아예 한쪽 편에는 아이들만 먹을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

와…..여기 진짜 작정하고 운영하는구나 느꼈어요

키즈 음식 쪽 옆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혹시 한국에서 레토르트식품이나 햇반 가져오신분들 돌리기 좋아 보여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조식

아기의자도 널널 해서 문제 없었어요

다만…………..

거의 한국인 결혼식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 뷔페 장소 같았어요

저희처럼 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육아템 입니다.

여행에서는 씻기 쉽고 아이가 거부감이 가장 없는 상품이 가장 좋았어요

대충 이런 분위기 입니다.

제가 볼 때 80% 한국인 20% 현지인 같았어요

모벤픽리조트 조식

밥 먹을 때 계속 돌아가면서 인형탈들이 인사해 주고

로아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조식

베트남 음식을 열흘 가량 먹다 보니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에서는 주로 베이커리 쪽을 공략 했어요

일반 음식들도 맛있었지만, 특히 치즈와 베이커리쪽은 정말 칭찬할만해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조식당의 전체적인 평가로 10점만점에

  • 음식맛은 9.5점 (일반 베트남 음식은 평균 수준이었는데 베이커리와 치즈쪽이 너무 맛있었어요.)
  • 위생은 9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바로바로 처리 되었어요.)
  • 분위기는 9점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다는 게 마이너스 그 외는 좋았어요)
  • 서비스는 9.5점 입니다. (음식 바로 채워주시고 빈접시 바로 치워주시고 인형탈 서비스 굿.)

아!! 혹시 저희처럼 아기랑 오시는 분들 음식 가위 꼭 갖고 오세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합니다~~

위 버튼 누르시면 여행용 가성비 괜찮은 아이용 키친 가위 보실 수 있어요

다른 요긴한 물품도 많은데 요건 정말 잘 사간 것 같아서 추천해요.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프라이빗 비치와 저녁 레스토랑 소개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

바로 식사~~

저희는 저녁식사를 프라이빗 비치에 있던 트로피카나 레스토랑 방문

호텔동에서 트로피카나 이동은 아무 때나 휙~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나머지 장소에서는 앱으로 신청하고 대기 해야 하는데,,,

음………..잘 안지켜 집니다.

암튼 레스토랑으로 이동~

낮에 밖에서 볼 때랑 분위기가 매우 다르네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트로피카나 레스토랑

보통은 예약을 하고 가나봐요 저희는

그냥 가서 메뉴판 보고 골랐어요

근데 대박 사건이 발생 ㅎㅎ 어린 아이를 위한 햄버거 감자튀김 세트가 공짜로 나온다는 거에요

음……..로아가 그걸 먹을 수 있을까?????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레스토랑

여기 오기 전에는 비싸기만하고 맛이 없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오… 아니에요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있었어요

메뉴판 글씨 보이세요???

파스타와 피자 모두 각 25만동씩 총 50만동 한국돈으로 약 27,000원

거의 한국 가격으로 먹는 느낌??

거기에 시원~한 생맥주 한잔 90,000동 한국돈으로 약 4,900원

주문했어요

베트남 물가 생각하면 엄청 비싼 음식값이지만,

어디 나가려고 택시불러 ~ 더운데 이동해 가서 시켜먹고 또 돌아와야해~

차라리 트로피카나 이용하는게 훨씬 나아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점점 더 마음에 드는데요!

24만동 짜리 미니비프 버거를 공짜로 준다고 하네요?

모벤픽리조트 레스토랑

진짜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놀랬고,

제가 한번 먹어보고

오???

이거 공짜로 줄 맛이 아닌데?

여기 음식 잘하네요

진짜 소고기 패티가 너무 맛있는거에요

물론 저희 음식도 맛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챙겨주다니 너무 놀랬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반할 수 밖에…

비싸고 맛 없을거라는 편견을 확 깨버리고 기분 좋게 숙소로 갑니다.

호텔동이 바로 코 앞인데

너무 더워서 버기를 불렀어요

미리 15분전 불러 대기 하다가 도착시간 15분이 지나도 안 와서

욕하면서 걸어 올라갔어요

걸어가도 10분 안되는 거리를 30분 동안 땀을 흘리고 기다리고 있었다니 참…….

다른거 다 좋았는데 버기 하나 마이너스네요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에서 유일하게 실망한 부분.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최종 장단점 정리 & 셔틀소개

아기랑 나트랑

나트랑 모벤픽리조트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 정말정말 아이 친화적인 리조트
  • 슬라이드가 종류별로 많이 있었다.
  • 키즈 워터파크가 있다.
  • 조식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 아이들 음식코너가 따로 있는 점은 감동
  • 룸이 생각보다 예쁘고 에어컨이 매우 시원했다.
  • 베란다쪽에 침대와 쇼파는 정말 멋진 생각
  • 시내까지 가는 셔틀이 한국돈 1인당 1,300원이다.
  • 비치에 있던 레스토랑이 가격과 음식맛이 꽤 괜찮았다.
  • 초콜릿 아워가 좋았다.
  • 프론트에 한국어 조금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었다.
  • 어플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 좋았다.

단점

  • 시내 호텔보다는 샤워기 필터 색이 조금 더 변했다.
  • 시내와 거리가 꽤 먼 편이다.
  • 버기가 시간 약속을 안 지킨다.
  • 냉장고가 룸 규모에 비해 좀 작았다.
  • 비치에 파도가 쌘 편이다.
  • 벨보이가 캐리어만 보면 자꾸 가져가려고 한다. ㅎㅎㅎ

단점이 덮일 정도로 장점이 많은 곳이라 저는 적극 추천 합니다.

기본룸 인데 컨디션과 뷰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만족해서 여기 리뷰를 남기고 있어요!!

저는 부가세와 봉사료 포함해서 약 16만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실제로 플랫폼 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른데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시간마다 날짜마다 가격이 다르니깐 꼭 비교해 보시라고 위⬆️ 링크 남겨 드려요

저는 아고다에서 1박당 16만원으로 기본 방 선택해서 아주 잘~ 지내다 왔어요

정말 아이가 있다면 리조트는 무조건 나트랑 모벤픽리조트가 1순위 같아요

*전체적인 제 최종 평가로 9.5점 재방문 의사 높음 호텔 입니다.

나트랑 시내까지 나가는 셔틀 예약은 전날 리셉션에서 할 수 있는데요

1인당 25,000동 한국돈으로 약 1,300원 정도 합니다.

개별 택시 부르면 거의 한국돈으로 2만원 정도 생각 하셔야 하거든요 시내 나가실 일 있으시면 꼭 신청 하세요

요렇게 야무지게 캐리어와 유모차를 실어 주시고

편안~하게 갈 수 있어요

저희만 체크아웃 하는 듯 하고 대부분 시내 쇼핑하고

오후 4시에 나트랑 모벤픽리조트로 되돌아가시는 분들 같았어요

저희만 캐리어와 유모차 등등 싣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오른쪽에 앉으세요 그래야 바닷가도 잘 보이고, 좌석 자체가 오른쪽이 아주 미세하게 더 넓어요

보통 택시 타면 빠르면 3~40분 걸리는데, 버스가 좀 안전운전 하더라구요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롯데마트가 아닌 바로 옆에 있는 나트랑 센터에 내려 주시는데요

여기엔 한국인이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 2층 마트 가보시면 가볍게 먹을거리나 방수팩등을 구매하실 수도 있어요~


● 나트랑 모벤픽리조트 유튜브 영상

● 나트랑 가족여행 유튜브 영상


● 나트랑 모조인호텔 소개


● 나트랑 벤타나호텔 소개


● 나트랑 빈펄 메리어트리조트 소개


● 나트랑 가볼만한 곳 소개


● 달랏 가볼만한 곳 소개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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