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가족여행 숙소 추천 달랏브릭하우스 brick house dalat hotel 조식, 편의시설, 교통편, 시내와 거리, 샤워필터, 침대 컨디션 자세한 리뷰
가족여행으로 추천할 만한 숙소 달랏브릭하우스를 자세하게 설명할게요
저희는 22년생 로아와 함께 여행 다니는 부부 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블로그가 아니며 직접 아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직접 돈을 내고 직접 예약하며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아이와 추억을 기록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분들께 저희의 기록이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정리를 해 두고 있습니다.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와 정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만약 저희처럼 어린 아이가 있으시다면 더 몰입감 있으실 거에요
달랏브릭하우스를 1줄로 표현하자면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
숙소 소개 목차는
- 위치와 대략적 요금
- 도착과 첫 인상
- 객실소개와 장단점
- 호텔 분위기와 편의시설소개
- 조식소개
- 호텔 주변 소개
- 최종 장단점과 시내와 거리
● 위치와 대략적 요금
달랏을 조금 공부해 보셨다면, 그림 속 가운데 호수를 중심으로 시내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아실거에요
달랏브릭하우스는 시내에서 서쪽으로 떨어져 있고, 차량으로 약 5~6분 소요 됩니다.
그랩기준 한국 돈 약 1,000원 정도면 야시장이나, 고달랏을 갈 수 있습니다.
숙소 구하실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제일 중요한, 침구류 컨디션과 이동거리 그리고 소음을 신경 써야 할 텐데요
제 기준으로 10점 만점
- 객실컨디션 8점 (침구류 깔끔, 대체로 노후되지 않았음, 샤워필터색 많이 변했음 등)
- 객실 방음 8점 (객실간 방음은 괜찮았는데, 지역 특성 상 새벽에 닭과 개가 울었어요)
- 객실 풍경 9점 (저렴한 가격 대비 풍경은 매우 멋집니다., 특히 조식 풍경이 엄청납니다.)
- 서비스정신 8.5점 (새벽3시에 도착해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어요)
- 주변환경 8점 (주변 밥집과 카페 그리고 시장이 있어 이용에 용이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설명하겠습니다.
달랏브릭하우스는 한국 원화로 약 5만원 정도에 조식 포함이라 매우 가성비가 좋은 숙소 입니다.
저는 그 중 좀 괜찮은
달랏브릭하우스 프리미어 더블룸을 선택 했어요
가격은 실시간으로 바뀌고 날짜에 따라 바뀌니 제가 링크를 걸어 놓을게요 확인 해 보세요
그런데 여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객실크기 절대 45 아닙니다. 제가 볼 때 약 33~36 정도 됩니다.
그리고 마운틴뷰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산이 조금 보이고 대부분 시티뷰 입니다.
아무튼!! 대략 5만원~6만원 정도에 괜찮은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도착과 첫 인상
달랏 직항이 현재 제주항공 1개 밖에 없어요 새벽 1시 2~30분경 비행기 내려서
입국 수속 및 짐 찾고, 환전하고 여기까지 오면 빨라도 2시반 늦으면 저희처럼 3시정도 되요
특히 저는 비행기 맨 뒷자리, 그리고 택시가 조금 말썽이라서 정말 늦은 새벽 3시에 오게 되었어요
자세한 공항 및 비행기 정보는 다른 글 검색 누르시면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늦은시간 달랏브릭하우스에서는 짐 옮겨주시는 아저씨와 영어하시는 젊은 남자분이 웃으면서 환대해 주셨어요
정말 생각보다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도착할 땐 호텔 불이 다 꺼져 있었는데, 택시가 도착하자마자 불이 켜지더니
짐을 옮겨주시고 바로 체크인 모드로 다다닥~ 변신 했어요
생각보다 일처리 빠르고 친절하다!
● 객실소개와 장단점
늦은 새벽에 사진 하나 찍어보겠다고…
딱 들어가자마자 사진 입니다.
제가 앞부분에 절대 45 사이즈가 아니라고 했는데 감 오세요?
안쪽 들어가서 창문 찍은 모습 입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킹사이즈 침대가 가운데 떡~~하니 있구요
코너 방이라서 양 옆에 탁 트인 창이 있었어요
침구류 컨디션은 가격대비 꽤 괜찮았어요
사실….새벽비행기 타고 40분 택시 타고 온 장소라 정신이 멍~ 했어요..
저희는 집에서도, 여행에서도 꼭 침구류에 비오킬을 뿌립니다.
잦은 여행에도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집에서도, 여행지에서도 항상 침구류에 먼저 뿌려두면
혹시 모를 진드기등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저는 대용량과 휴대용 패키지를 추천 합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보면 프랑스 시골마을 느낌의 뷰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베트남인데,,, 유럽 감성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사실 여긴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숙소의 느낌을 확 살려줘요
달랏이 다른 베트남 지역보다 굉장히 프랑스 시골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그냥 건물들이 예뻐요…
출입문 바로 들어오자마자 오른편에 화장실과 냉장고와 선반 등이 있어요
지금 사진은 들어와서 4발자국 후 뒤돌아서 약간 오른쪽 찍은 모습 이에요
신기하게 출입문 쪽에 냉장고가 아래 숨겨져 있는 형태 입니다.
아쉽지만,,,,,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달랏 특징인가,,,, 1회용 슬리퍼가 아니었어요 (저는 공용 슬리퍼 싫어하거든요)
냉장고 안에 물과 음료는 유료 입니다.
냉장고 밖에 똑같은 브랜드의 물이 있는데 살짝 작은 사이즈 에요 그건 무료에요
텔레비젼 아랫쪽 컵라면과 간단한 과자등이 있는데 전부 유료 입니다.
화장실 세면대는 깔끔하고 기본적인 어메니티를 제공해 줍니다.
변기는 비데입니다.
여기서 2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한가지는 샤워실 바닥이 매우 미끄러워서
위험했고, 한가지는 샤워필터를 바로 바꿔 껴봤는데, 색이 바로 바뀌었어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온 샤워필터 입니다.
사실…이렇게 까지 귀찮게 하고 싶진 않았지만 아기가 있어서 조금 유난 부려봤어요
위 버튼 누르시면 여행용 가성비 괜찮은 필터 보실 수 있어요 저는 필터 추가로 구매해서 총 10개 갖고 갔어요…
필터가 있다고 모든 것을 다 걸러주진 않지만,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 해요~
조작이 아니라 단 1명 1회 샤워 후 필터 색이 변하는 것을 보고…
아…………… 생각보다 쉽지 않은 동네군요!! 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여기 뿐 아니라 나중에 제 나머지 글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숙소마다 차이는 있지만, 베트남 대부분 색이 변합니다.
샤워필터가 필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 어딜 가도 다 색은 변합니다.
넓게 보시면 저 물로 음식도 만들고 우리는 저 물로 받은 수영장을 이용합니다.
저희는 아기가 있어서 최소한 노력을 했어요~
아무튼 달랏브릭하우스는 이정도 느낌이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카드키는 1개 주셨어요~!
달랏브릭하우스는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나온다는 점이 장점이었고,
밤에 창문을 열어놓아도 모기나 파리도 오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진에 모기향은 혹시 몰라서 잠깐 폈다가 껐어요…
이곳은 예쁜 꽃과 나무가 많은 것 치고 좀 이상하리만큼 파리 모기가 안보였어요
하지만 다음 숙소인 골디언트 부띠끄에서는 모기와 파리가 있었어요…
다음 글을 확인해 주세요
왜 에어컨을 안키고 창문을 열어 놓냐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요
달랏에는 보통 숙소에 에어컨이 없어요
그만큼 시원하거든요
창문 열어 놓으면 찬바람이 들어와요
에어컨 대신 천장마다 실링팬이 있어요
프랑스 시골에서 찍었다고 거짓말 해도 믿을 정도의 동네 풍경 입니다.
● 호텔 분위기와 편의시설소개
달랏브릭하우스호텔에 특징적인 시설이 있다기 보다는
작은 호텔치고, 알차게 있을건 있다는 느낌?
지하에 가보면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뭐…한국사람들은 주차장을 거의 이용할 일이 없겠지만,
이곳 달랏은 같은 베트남 사람이 여행 올 만큼 매력적인 여행지에요
실제로 투숙객 절반이상 베트남 분들 그리고 나머지가 한국사람 입니다.
호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작지만 활기차고 살짝 아늑한 맛이 있어요
배치도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구요
달랏브릭하우스 리셉션 옆에는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고 정수기가 있어요
전자레인지는 없지만,
필요하면 조식당에서 데워 줍니다.
저는 1층에 배정받았는데, 1층이라도 호텔 자체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창밖으로는 아래를 내려다 보는 구조 입니다.
반대로 이곳에 지하는 잘못 배정 받으면 창문이 없는 진짜 지하를 느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 하세요
아마도 기본 창문 없는 방 스탠다드가 배정되는 것 같습니다.
디럭스, 슈페리어, 프리미어 룸은 전망이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배정받은 달랏브릭하우스 107호 문 앞 사진 입니다.
● 조식소개
조식이 맛있다기 보다는 창문 밖의 풍경이 조식의 분위기를 다 했다….는 표현이맞을 것 같아요
마치 고급 레스토랑 온 듯한 느낌의 창문 밖의 풍경과
내부 인테리어 입니다.
생각보다 달랏의 날씨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베트남!! 하면 더워서 인상 찌푸려 지는데, 이곳은 고산지대라 그런가?? 항상 서늘 합니다.
물론 낮에는 잠깐 덥긴 한데,,, 보통의 나트랑 호치민등 타 지역과는 비교도 안될 날씨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함이 느껴질 정도에요
달랏브릭하우스 조식당의 전체적인 평가로 10점만점에
- 음식맛은 8점 (특별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는 보통입니다.)
- 위생은 8.5점 (꽤깔끔하게 정돈되고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 분위기는 9.5점 (분위기는 어느 고급 리조트보다 더 좋은 느낌 입니다.)
- 서비스는 8.5점 입니다. (정장입고 관리자가 계속 안내하고 치워 주십니다.) 아기용 의자 등이 없습니다.
사진처럼 보통 베트남 젊은 커플들이 이곳을 많이 찾아요
사진찍기 좋고 가성비 좋아서 창문 바라보며 많이들 먹더라구요
저희는 아기 때문에 4인 테이블에 항상 앉아 먹었는데,
22개월 기준 아기의자가 없어도 문제는 없었어요
아기용 의자나 기타 용품은 없었어요
저희처럼 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육아템 입니다.
여행에서는 씻기 쉽고 아이가 거부감이 가장 없는 상품이 가장 좋았어요
작은 조식 시스템 치고, 음료쪽을 신경을 쓰셨어요
좌측에 메인주스 1가지를 시간대 별로 바꿔 주시고 있고,
주스와 우유를 계속 수시로 채워 주고 계셨어요
꽤 깔끔합니다.
우측에는 커피를 제공 하고 있어요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면 조금 좋은 커피를 즉석에서 내려주세요~
사실 분위기 때문에 음식맛이 조금 올라간 것은 있어요
만약 이 정도 비주얼에 맛에 분위기가 별로 였다면 음식 점수가 8점이 아닌 7점 정도 입니다.
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ㅎㅎㅎ
물론 맛이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조합을 잘 하면 나만의 반미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밥 먹는데 야외가 이 정도 분위기라면 일단 용서가 되요 ㅎㅎㅎ
달랏브릭하우스 조식은 이정도로 마무리 합니다.
● 호텔 주변 소개
달랏브릭하우스 호텔 주변이 궁금하실거에요
저도 여기 오기 전 아무리 구글에 찾아봐도 자세히 나오 질 않았어요
먼저
달랏브릭하우스는 교통편이 좋아요 4거리라고 해야하나..5거리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사방으로 뻗어가는 코너에 위치하고 있고,
요렇게 호텔 앞쪽으로 작은 골목길도 있어요
방금 화면에서 뒤돌면 호텔 앞쪽으로 4갈래 교차로가 보입니다.
저는 가까운 거리는 그랩 부르고
조금 먼관광지는 라도 택시 혹은 클룩택시를 불렀어요
그랩은 시내 나갈 때 약 1000원 정도면 편도 이용 가능 했고,
Klook.com3만원 정도에 4시간동안 마음껏 이곳 저곳 돌아다닐 수 있는 클룩 택시도 괜찮아요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조금 초과하면 알아서 조금 추가 됩니다.
보통 4시간은 조금 부족하고 8시간은 조금 많거든요?
4시간 이용하고 조금 추가 하는 것도 괜찮아요
보통 숙소에서 여행지 이동하는데 30분정도 편도 소요되고 관람하는데 1시간~2시간 소요 되고,
여행지 간의 거리도 20~40분 소요 되니깐 4시간권 끊고, 숙소부터 시작하면 여행지 2곳 보면 딱 맞거나 1시간 정도 오바 됩니다.
클룩 택시 말고 라도 택시도 인기가 많은데요
카카오톡에 lado 라고 검색하시면 친절하게 한글 안내가 있어요!
이것도 꽤 추천해요 저희는 공항에서 이거 예약하고 새벽에 숙소로 왔거든요!!
뭐… 배차를 잘못 해줘서 30분 기다리긴 했지만요 ㅎㅎ
숙소 주변의 특징 중 하나!!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고 특별히 숙소가 시끄럽진 않았어요
숙소에서 10초 거리에 있는 카페
달랏브릭하우스 숙소에서 5분거리에 있는 다양한 카페가 있어요
하지만 밤에는 남자분들이 앉아서 시간 떼우며 술과 담배를 주로 피우는 곳 같았어요
특히 이곳 스타트업 커피는 직접 원두를 볶고 갈아 베트남 특징을 확 살려 주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숙소 주변에 약 10여개의 카페가 있어요
작은 구멍가게 같은 마트도 몇 개 있었어요
로비 앞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이 곳은 파리와 모기가 없어서 청정 지역이었어요
그리고 참 시원~했어요
그리고 달랏브릭하우스 호텔 바로 옆 골목으로 쭉 내려가면 베트남 현지 시장이 나오는데
과일이 매우 쌉니다.
질도 좋았어요
걸어서 약 10분정도 소요 되었구요
다양한 고기와 과일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싼 값에 맛있는 과일을 먹기 좋았어요
이곳에서 약 750원에 느억미아를 먹을 수 있는데,
정말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하지만,, 장이 예민하거나 위생 생각하신다면 길거리 느억미아는 피하시는게…
저희 부부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즐기거든요
F20 barber house라는 곳에서 머리를 자르기로 했어요
한국에서도 바버샵을 가지 않는데,,,
이 곳에서 경험을 해보네요
한국 돈 약 3000원 정도에 커트가 가능해요
제가 영어가 좀 잘 안되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안되었지만, 그래도 나름 깔끔하게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비포 애프터가 확실합니다.
마치 얼굴 붓기도 빼주는 느낌 이네요 ㅎㅎㅎ
여기까지 숙소 주변 이야기 입니다.
● 최종 장단점과 시내와 거리
숙소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 객실에서 내려다 보는 뷰가 예쁘다.
- 시내까지 편도 1000원에 택시 이용 가능
- 창문을 열고 있으면 정말 시원하다
- 직원이 엄청 친절한 편이다.
- 새벽에 오더라도 전혀 문제 없었다.
- 룸컨디션이 꽤 괜찮았다.
- 창 밖으로 꽃과 나무 밭이었지만, 이상하리만큼 파리와 모기가 안보였다.
- 주변에 많은 카페와 구멍가게가 있다.
- 객실간 방음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나왔다.
단점
- 샤워필터가 타 숙소에 비해 조금 빨리 색이 변했다.
- 새벽4시 이후로 닭과 개가 울어 댄다. (예민한 편이었지만 괜찮았다.)
- 예약한 룸은 45인데 내가 볼 때 33에서 36 정도 되어 보인다.
- 냉장고가 약한편이다.
- 샤워실 바닥이 매우 미끄러웠다.
- 슬리퍼가 1회용이 아니다( 여행지 대부분 1회용 아니었음)
- 유아 친화적인 부분은 없었다. (단점은 아니지만, 혹시 아기랑 오실 분은 참고하세요)
보통 아고다가 저렴한 경우가 많았는데, 가끔 트립닷컴에서도 깜짝 이벤트로 할인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두 군데 모두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프리미어 더블룸을 선택 했어요
가격은 실시간으로 바뀌고 날짜에 따라 바뀌니 제가 링크를 걸어 놓을게요 확인 해 보세요
전체적인 최종 평가 8.5점으로 재방문 의사 있음.
⨳그랩을 부르면 보통 5분내로 바로 호텔앞으로 와 줘서 시내까지 10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1,000원 전후의 비용을 내면 된다.
그랩은 미리 한국에서 어플을 깔고 이것 저것 만져 보시고 가기를 추천 합니다.
사용법은 보통의 젊은 사람들이라면 금방 적응할 정도로 작동법이 쉽습니다.
● 달랏브릭하우스 유튜브 영상
● 달랏 가볼만한 곳 유튜브 영상
● 달랏 골디언트 부티크 호텔 소개
● 달랏 가볼만한 곳 소개
● 나트랑 가볼만한 곳 소개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