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3일차(2) –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화엄사 입장료, 주차요금무료 소요시간, 연기암 마니차 구례역대합실 지리산 흑돼지 안심 돈가스, 다슬기 파스타 가격] 구례맛집추천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구례 화엄사, 연기암, 구례역대합실]
로아 가족이 두번 째 유모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차로 4시간반 달려온 전라남도 “구례” 입니다.
자연경관이 너무 멋진 이곳에서 이제 막 12개월된 로아와 유모차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해당 시리즈에서는 전라남도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요
먼저 3일차 오전 구례짚라인과 청내식당 후기를 먼저 보고 오세요 –> https://withloah.kr/?p=706

3일차 오후에는 구례 화엄사와 연기암 그리고 저녁으로 구례역대합실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사이트에 기록 남길 정도면 꽤 괜찮은곳들 이니 같이 한번 봐주세요!
시작합니다.
●전남 구례 12개월 아기와 여행 3일차(오후)

23년5월부터 국립공원내 있는 사찰의 입장료를 무료화 했다는 소식에 정말 반갑게 맞이 합니다.
사실 그다음 코스는 화엄사 였는데,,,
화엄사,,,,,,,,,,아…일요일에 오면 진짜 사람이 너무 많군요 주차도 어렵고!
아래 화엄사 주차장이 있는데 다들 꾸역꾸역 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오른쪽으로 방향으로 조금만 오면 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작게 존재합니다.
사실 이런 정보를 사이트에 남기면 좋지 않지만 어쨌든 저는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 싶어 적습니다.
저도 이곳에 주차를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다른차에 통행에 방해될 것 같기도 하고 고민하던 차에
잠시 정차중 와이프가 기가막힌 정보를 입수합니다.
화엄사를 지나 제가 있는 이곳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화엄사 연기암이라는곳이 위쪽에 존재하는데
사람도 별로없고 경치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네. 가봅니다.

●첫번 째
화엄사가 혼잡해 급히 연기암으로 이동했는데
다들 같은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곳은 원래 사람이 별로 없는곳 이라 하던데???
그래도 작은 주차장에 차량이 빼곡히 있습니다.
((저희가 낮2시에 왔는데, 곧 30분안에 저기 있는 모든 차들이 전부 내려갔습니다~~잠깐 몰렸던 것이죠))
아무튼 화엄사에서 모래자갈 산길을 약15분? 정도 달려 올라갔습니다.
운전완전 초보라면 해당길은 추천하지 않아요
특별히 안전펜스도 없고 간혹 차량이 서로 교행 할 수 없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생각보다 교행할 장소가 많고, 이동하는 차량이 거의 없었어요
저는 올라갈때2번 내려갈때1번 다른 차량과 만나서 교행 했어요

주차장에 저희까지 약 8대?정도 있구요
내려서 이렇게 연기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저는 종교가 딱히 없지만
희안하게 여행오면 사찰에 오게 됩니다??.
대한민국 산에 사찰이 많아서 그렇겠죠???
이곳 연기암에는 정말 절실하게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왼쪽은 손바닥에 기도를 하고 계시고 오른쪽은 약수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마니차를 돌릴 수 있다고 하는 소리에
도대체 마니차가 뭐지??
그것도 대형 마니차 라는데
티벳 에서는 각 가정마다 저 마니차가 있다는데??
이름이 좀 생소합니다. “마니차”

일단 문수보살님이 마주해주십니다.

이곳 분위기가 마치 골프장 같습니다.
잘~ 가꿔놓은 정원같은 분위기 예요
그…아시죠? 우리가 아무리 가꿔도 인위적으로 낼 수 없는 분위기 라는게 있잖아요?

색감하며 디자인하며 상당히 웅장하고 멋집니다.
저는 불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요 건물은 너무 아름다워 찍게 되었어요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이렇게 흐르는 계곡 위로 석조 다리도 있고
곳곳에 다람쥐가 많이 있어
다람쥐를 많이 보실 수 있어요

이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 기도를 드리고 부처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요
정말 이 높은 산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니
정말 대단함을 느끼면서 감탄합니다.

바로 맞은편 산속 절경입니다.
사실 여기서 내려다 보면 섬진강이 보인다던데요??
제가 방향을 잘못잡은건가?? 숲이 너무 울창하네요
저는 섬진강이 잘 안보였습니다.
이곳이 아닌 마니차 앞인가???
아무튼 제가 간 계절에는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강은 보이지 않았어요 (6월중순)

6월11일인데 낮기온이 30도를 육박하고 습도도 60~70프로를 왔다갔다하는 이 날씨에
12개월된 로아는 엄마 아빠 따라다니느라 고생입니다.
저 사진에서 사실 로아가 손가락을 가르키며 소리를 질렀는데
엄마도 못본 다람쥐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네요
ㅎㅎㅎ

내부로 들어가면 정말 시원 합니다.
불상에 인사드리고 잠시 쉬었다 나갑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내부는 시원합니다.
아주 커다란 불전함이 있던데 얼마전 중국관광객이었나? 뉴스에서 불전함 털었다는 기사를 보니
아.. 저렇게 노출이 되어있구나 싶더라요

이게 아까 초반에 보셨던 마니차 입니다.
정말 크죠?
돌리는건 맨 아래 종합 영상으로 올요
엄마가 돌리는데 로아도 붙잡고 엄마와 같이 뭐라도 하려는 모습이 귀여워요
약 1시간정도 둘러보고
내려갑니다.
이날 날이 너무 더워서 차에서 땀을 식히고 내려갑니다.
화장실도 잘 되어있어 좋은데,
문득 이 높은 곳에 이렇게 큰 마니차를 어떻게 올려놓은 거지??….
요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산 정상인 것 같은데..
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내려가는 길에 잠시 차를 세워 계곡을 찍어봅니다.
정말 지리산은 곳곳이 절경이예요
핫스팟 핫스팟!

● 두번째
연기암에서 내려온 뒤 바로 화엄사로 입장합니다.
아까 처음 이곳에 1시반쯤 왔을 때는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연기암 보고 내려와서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잠시 쉬었다가 4시반쯤 다시 니 사
람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실 제 눈에 확 띄는건 요 귀여워 보이는 불상과 살짝 오른쪽으로 휘어진 길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첫번째는 불견

두번째는 불문

세번째는 불언 입니다.

문수동자님이 마치 청담동 디자인 계열 샵에서 막 나온듯한 모습이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화엄사 별 기대를 안했는데
화엄사가 정말 절경입니다.
제가 여행가는 지역마다 절이 있는데,
이곳은 손에 꼽을만한 건축물과 너무 아름다운 자연에 쌓여 있습니다.

매우 오래된 석탑과 건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중에 보물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곳 들은 새로 보수하고 새로 지은 이 많은데, 여긴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건물이 꽤 보였어요.

그냥 막 찍어도 화보 입니다.
연기암이나, 화엄사, 그리고 어제 갔던 천은사 모두 유모차로 다닐 수 없습니다.
아기띠 하셔서 엄마 아빠 번갈아 가면서 아기를 봐야 합니다.
화장실은 잘 되어있는데 수유실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삼각대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제가 삼각대를 사용 한다는 은 정말 경치가 좋을때 입니다.

건물 뒷편 우물에서 물이 흘러나옵니다.
로아는 물을 매우 좋아합니다.
(로아 머리 윗부분 탈모 아닙니다.)

로아가 가는길에 사람들에게 빠빠를 외치자
지나가시던 사람들이 예뻐서 한번씩 불러주고 웃어주시고 가시네요

뒤쪽 돌담길에서 한번 더 찍어 봅니다.
6월~9월 아이나 아기들과 오신다면 휴대용 선풍기 필수 입니다.
저희는 위에서 연기암 약1시간정도 둘러보고 화엄사도 1시간정도 둘러보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주차장에서 휴식좀 취하고, 이동시간까지 합치니 1시반 도착해서 떠날때는 5시반이었습니다.
5시반 되니 화엄사도 정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아래는 혹시 콜택시정보 필요하실까봐 올려드립니다.

구례는 시내버스로 여행하기 매우 어렵습니다.자차 혹은 택시 이용하셔야 하는데,
택시비용이 상당합니다.
이제 구례구역 앞에 있는 맛집으로 이동합니다.
● 제가 실제 경험한 구례 숙소 2곳 추천

다양한 플랫폼의 요금을 비교해 보세요!~
많이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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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와이프가 맛집을 기가막히게 찾아냅니다.
구례구역 앞에 있는
구례역대합실 이라는 음식점 입니다.

저는 무슨메뉴인지 얼마인지도 모르고 일단 가자고 하면 갑니다.
일단 와보면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먹습니다 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입맛은 나름 고급져서 까탈스럽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아기의자가 있네요
여태 갔던 구례 식당들에 아기의자가 없었어요
아… 아기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람이 와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알아서 자리에 앉고 알아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셀프로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안쪽에서 혼자서 만들고 치우고 서빙하고 계시더라구요
으메…..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약간 비슷하게 3팀이 몰리다 보니 음식은 약2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근데 비주얼이 일단 합격인데요??

지리산 흑돼지 안심 돈가스와 섬진강 다슬기 파스타
어???? 양이 작은데,,,
둘다 양이 생각보다 작어…

아…. 음식 잘하시네요
ㅎㅎ
다르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일 확실한 표현은
이곳 구례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 같습니다.
특히 돈가스의 부드러움이란
박수를…
파스타의 탱글한 면과 알맞은 양념소스의 비율이
양은 작지만
아…. 하고 감탄하게 만드네요
구례에서 며칠 더 머물 예정인데 또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다른 집들도 맛있는데 대부분 비슷한 한식이라서요 ㅎㅎ
이곳 영업시간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영업
오후2시반~5시반은 브레이크 타임 입니다.
https://naver.me/GRzUXRUr <– 네이버 소개

옆에 보면 제과점도 운영하시더라구요?
제가 또 디저트 가게 10년운영 했던 경험이 있잖습니까ㅎㅎ
사실 안먹으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가보자고 졸라서 살짝 들렸다 테이크아웃 하고 나옵니다~

컨셉 좋습니다 ㅎ

전남 빵지도를 알려주시네요
정말 감사감사!!

근처에 구례구역이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있는데,
한가지 웃긴은 구례구역인데 지번은 순천시 라네요?
마치 느낌이 유럽에서 길하나 건너거나 다리하나 건너면 국경이듯
그런느낌 들어요 ㅎㅎ
유모차로 거리 이동이 편리했고 이곳을 온 이유는 수유실이 잘 되어 있습니다.




구례구역 근처 지나시다가 한번 이용해 볼만한것 같아요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저희는 이제 3일차 마치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3일차 오후 마무리
이상 유모차로 전라남도 구례 여행 3일차 안내를 마치고 4일차에 뵙겠습니다.
연기암 꼭 가보세요!
그리고 구례의 다른 맛집도 좋은데 한식 드시다 질리시면 구례구역대합실 식당도 가보세요
저정도면 쉽게 먹을 수 없는맛 입니다!
저희처럼 어린 아기나 어린이를 데리고 오시거나
유모차 휠체어 등으로 여행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내일 4일차 오후 일정 소개해 드립니다. (쌍산재,곡전재,한식뷔페)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4일차 오전일정 보러가기 –>https://withloah.kr/?p=728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압축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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