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4일차(2) –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곡전재 운조루 입장료, 무료주차 관람소요시간 오미한옥마을, 현지인 맛집 행운분식 사라다빵 2,500원]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곡전재, 행운분식]
로아 가족이 두번 째 유모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차로 4시간반 달려온 전라남도 “구례” 입니다.
자연경관이 너무 멋진 이곳에서 이제 막 12개월된 로아와 유모차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해당 시리즈에서는 전라남도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요
먼저 4일차 오전 쌍산재,가마솥자연밥 후기를 먼저 보고 오세요 –> https://withloah.kr/?p=728

쌍산재에서 노키즈존으로 쫓겨나신 분들은 곡전재 혹은 운조루 방문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쌍산재 못지 않은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곡전재에서 로아 한복 입혀놓고 사진 찍었어요!
이날 낮기온 30도를 육박하는 엄청난 더위라 3가족 모두 녹아내릴듯 했었어요…
역시 여행은 봄 가을에….
●전남 구례 12개월 아기와 여행 4일차(오후)

● 첫번 째 곡전재
네비게이션에 구례 곡전재 검색하셔서 오시면 이런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곡전재는 제가 숙소로 사용하려고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곳 인데,,
아기가 너무 어려 위험할 것 같아 마지막에 포기했던 곳 입니다.
- 입장료 – 자율 (사실상 양심에 맡기는듯)
- 주차비 – 없음
- 주차장 – 입구에 3대정도 가능
- 관람 시간 – 정해진 관람 시간은 없는데, 사람이 살고 있고, 숙박도 하고 있어 너무 이른시간이나 너무 늦은 시간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는 평일 방문으로 약 1시간 정도 사진 촬영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곡전재 주변으로 주차는 최대 4대정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골목이 비좁아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는데 모금함이 있습니다.

앞에 쌍산재 에서 노키즈존으로 한옥의 참맛을 못느낀 가족이 있다면 이쪽 곡전재와 운조루등 좋은 대안 같습니다.
쌍산재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착 할 수 있는 거리 입니다.
뭔가 쌍산재는 넓직넓직 하다면
곡전재는 아기자기함이 아름답다 못해 귀여운 정원 같아 보입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기는 6월중순의 낮 30도는 엄청난 더위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관람객은 저희 1시간 구경하는중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곳은 다른건 문제 없는데,
혹시 저희처럼 아이가 너무 어리다면
연못물에 빠질 염려와
곳곳에 아이가 손닿을만한 귀한 물건들이 많아
주의가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마구 뛰어다닐 수 있어
주의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만질만한 물건이 너무 많아요

실제 거주하고 계시는것 같아 실생활 용품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사진은 마당이 있는 안채 입니다.

해당 사진은 정확하지 않지만 숙박으로 묵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하루 8만원의 숙박이라 한복입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희에게 아주 좋은 장소였는데,
이곳은 나중에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숙박하기로..

쌍산재의 넓직 하고 조금 웅장하면서 아름다운 한옥의 분위기라면
이곳은 딱! 개인 집이라 느껴질 만한 아기자기한 면이 보입니다.
아주 큰 시골 할머니집 같은 느낌이예요
잘 가꿔진..

들어가서 오른편엔 연못이 있는데 물이 그렇게 맑진 못하지만 녹색 에메랄드빛이 아주 은은하게 빛나고
안에 많은 생물들이 보입니다.
제가 말한 이곳이 아이들 자칫 잘못하면 빠질 수 있을것 같은 연못 입니다.
혹시나 제 글을 보고 방문하신다면 꼭 주의하세요
제가 이곳의 깊이는 모르겠어요.
연못이 너무 아름다운데
핸드폰으로는 그것을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아기 혹은 어린이들 한복 준비하셔서 여행지에서 이렇게 갈아입혀 사진찍으면
그게 바로 셀프 스냅 사진 아닐까요?
분위기 자연스럽고 아이도 컨디션 좋을때 이렇게 찍는다면
부모는 여행 와서 추억 쌓고 아이는 부모와 함께 여행와서 사진도 남기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곡전재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고 온 것이 아니라,
사실 이곳에 올라가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안내 문구나 주의사항 등 적혀 있지 않아
일단은 촬영 후 다른 분께도 공유합니다.
곡전재는 생각보다 괜찮은 분위기에
여유로움이 있는 한가함이 아주 좋은 한옥 체험 장소로 좋았습니다.
● 제가 실제 경험한 구례 숙소 2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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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근처에 있는 운조루 입니다.

º두번 째
아쉽게도 운조루는 공사중입니다.
겉에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 김에 살짝 구경하러 들어왔습니다.
아…오늘 낮기온 30도에 땡볕 정말 힘듭니다.
저희도 문제지만 아기에게 너무 미안한 날입니다..

입장료가 천원이었는데,
사실.. 공사중에 천원을 받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멋있는 고택이고, 입장료 천원 정도 뭐 당연하지 라고 생각이 들지만.
사실 공사중이라 들어가서 떡~하니 보이는 사랑채 하나보고 끝이었어요.
거기다, 들어가자마자 돈내고 들어왔냐고 물어보는 할머니의 말에 뭔가 섭섭한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아쉽지만 공사중이라 안에 들어가진 못하고 입구에서 사랑채 옆에두고 아이 사진하나 찍고 나왔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바로 이동합니다.

바로 앞쪽에 보면 이렇게 마을 어르신들 쉴 수 있는 정자가 있어요.
이 정자에 올라가 선풍기를 틀고 잠시 시원한 물과 함께 잠시 여유를 갖습니다.
근데 여기 사진 맛집이네요??

엄마랑 아빠랑 로아 사진 찍어 주느라 서로 경쟁합니다.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 어떻게 찍어도 예술입니다!!

방금 보신 정자 앞이 바로 오미 한옥마을 인데,
요 마을이 사실 한옥펜션 집성촌? 이라고 해야하나요?
한옥펜션이 쭈르르륵 모여있어요
구례 방문전 한옥펜션에 지내고 싶어 검색 했을땐 하나도 나오지 않던
펜션들인데,???
대부분 한옥펜션 검색하면 1박에 20만원전후로 비싸서 포기했는데,
이렇게 감춰진 마을이 있네요??

동네 할머니가 설명해주시는데,
사람이 별로 오지 않아 숙박 업소를 거의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 아름다운 마을인데
무언가 홍보가 잘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런 한옥펜션이 10개는 넘게 있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찍고 더 보고 싶지만 날씨가 정말 살인적입니다.
12개월 된 우리 로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 따라 이렇게 돌아다닐까요 ㅎㅎ
어서 돌아가야 겠습니다.

º세번 째
남악셀프주유소
제가 구례에 머무는동안 내내 주유를 했던 주유소 입니다.
시내에서 멀지 않고 근처대비 제일 저렴했어요
23년6월중순 이정도의 가격입니다.

º네번째
구례 다이소 근처에 있는 행운분식으로 이동합니다.
와이프가 검색해서 알아낸 곳이라면 맛집 일겁니다.
역시 묻지 않고 이동합니다.
구례 행운분식 카카오맵 정보 링크 –> https://place.map.kakao.com/1848582878

현지인들 사이에서 핫한 곳 이더라 구요
저희가 남은 사라다빵 가져가는데 길건너편에 있던 고등학생 두명이 머리를 쥐어짜면서 쳐다 보더라구요
처음에 왜저러나 싶었는데,,???
나중에 그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구매후 3시간을 더 돌아다녀 날씨도 더운데 걱정했지만
아주 잘~ 먹었습니다.
2,500원에 가성비 가 좋으니 그렇게 고등학생들이 머리를 쥐어 짰군요!!
미안해요…우리도 여행객이라서 ㅎ

같이 샀던 야채 고로케와 찹쌀 도나스 꽈배기등 입니다.
모두 맛은 평타 입니다.
아마 저 사라다빵으로 유명해진것 같습니다.
구례에 오셨다면 지리산에서 나는 흑돼지나 산채정식등도 좋지만 이런 분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상 구례에서 4일차 여행기 였습니다.
마무리하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4일차 마무리
오늘 4일차 소개로 오후에 곡전재와 오미 한옥마을, 행운분식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기와 6월중순의 땡볕에서 여행다니기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아름다운 한옥과 맛있는 전라도 음식, 지리산에서 나는 음식들로 배를 채우다 보면
이곳에 내가 왜 왔는지 알 것 같아요!
다음 5일차 오전 글에서 만나요!! –> https://withloah.kr/?p=751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압축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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