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5일차(2) –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지리산치즈랜드 유모차 여부 영유아 무료 요거트가격 맛 볼거리 정보 구례오일장 정보 5일장 무료주차장, 3일8일, ]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구례오일장, 지리산치즈랜드]
로아 가족이 두번 째 유모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차로 4시간반 달려온 전라남도 “구례” 입니다.
자연경관이 너무 멋진 이곳에서 이제 막 12개월된 로아와 유모차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해당 시리즈에서는 전라남도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요
먼저 5일차 오전 지리산반달곰체험, 구례밀밭 후기를 먼저 보고 오세요 –> https://withloah.kr/?p=751

구례여행 5일차 오후 일정은
구례오일장과, 지리산치즈랜드 방문 입니다.
아이와 유모차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구례오일장으로 출발합니다.

시작은 직접 만든 모기(해충)기피제를 뿌리고 시작해요~ 천연재료라 아기도 OK!!
●전남 구례 12개월 아기와 여행 5일차(오후)
지금부터는 구례오일장과 지리산치즈랜드에 대해 저희가 직접 다녀왔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첫번째 구례오일장
일단 코인빨래방에서 빨래를 마친 후 구례오일장으로 이동합니다.
구례오일장은 매월 3일과 8일 열립니다.
요약하자면, 생각보다 주차 공간이 협소했고,
날씨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 구조 같았습니다.
판매도 구매도 모두 나이대가 다른곳 보다 조금 더 높아 보였습니다.

원래 주차장으로 알고 갔는데 전부 매대로 막혀 있네요???
네비에선 이곳이 주차장으로 나오는데 직접 와보니 이미 판매대가….

주차장을 돌고 돌아 한군데 발견합니다.
제가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이곳 주차는 살짝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장 규모에 비해 굉장히 협소 합니다.
제가 모르는 곳에 주차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량을 세울 곳이 부족해서 이중 주차가 되고 있네요
한 가지 다행인 것은 그래도 차량이 조금 빠르게 빠져줍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에서 바로 우측이 좀전에 보여드린 주차공간 입니다.
대략 15대? 정도 가능해 보입니다?

지도에서 구례오일장 아랫쪽 백련산방 글씨 보이세요? 거기에 제가 주차했어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2시 정도 였는데,
다른 오일장 시장에 비해서 구매하시는 손님분들이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날씨가 찌는 듯한 습도 높은 6월의 날씨라, 아마…다들 오시기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 들어요.
아니면 이미 오전에 다 끝내고 가신 건가요?

나이대는 다른 오일장에 비해 조금 더 높아 보였고,
정찰제로 되어있지 않아 정말 옛 재래시장 느낌이 납니다.

윗부분에 돔형식의 비 막이가 있는데, 함평 오일장처럼 전체를 크게 덮어줬으면 더위로부터 상인과 손님 모두 더 좋지 않았을까요??
파시는 분들도 매우 더워 보여요..

착한 가격에 착한 상품을 골라야 하는데 더위로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수박과 기타 몇몇 상품을 구매해봅니다.

넓이와 규모가 그렇게 작지는 않는데, 구매자가 현저히 적어보입니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등이 있었고, 간식거리도 간간히 보였는데,
다른곳 보다 역시 나이대가 많이 높았습니다.

체감온도 아마..30도는 훌쩍 넘었을 겁니다.
그래도 꾸준히 구경합니다.
아기 보기도 힘드니, 유모차 등장하면 할머니들께서 엄청 좋아하십니다.

거리를 구경 하면서 종종 간식도 사먹 습니다.
호떡귀신 이라고 하네요??
호떡집에서 호떡이 맛없을 수가 없지요??

와이프가 식혜를 구매하는데,, 전 반대했는데 꼭 사고 싶다고 하네요
항상 음식 남으면 제가 처리를 해야 해서…

상품이 막 너무 사고 싶다 괜찮아 보인다
그런 느낌은 좀 덜 들었어요
오일장도 장의 분위기나 진열 상태나 상품의 때깔에 따라 구매 욕구가 다른데,
구례오일장은 뭔가 살짝 부족해 보였어요
물론,,,,,아기데리고 너무 더운날 방문해서 저희가 조금 힘들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요
저희는 과일과 채소등을 구매해서 다음 장소인 지리산 치즈랜드로 이동합니다.
● 제가 실제 경험한 구례 숙소 2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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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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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지리산 치즈랜드
지리산치즈랜드
주차자리는 넉넉합니다.
((지금 보이는 자리에는 십여대 주차가능 할듯 합니다.
아마 3월~4월 꽃피는 계절이나 가을의 주말은 다소 협소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랫부분에 추가로 주차할 수 있는 장소가 있긴 합니다.
아무튼 비수기 평일 오후 4시쯤 에는 두 팀 정도 있습니다.
아래 입장료를 참고해 주세요

지리산치즈랜드 주차하면 바로 옆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매표소에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님 한 분이 앉아 계십니다.
4시반에 티케팅을 합니다.
로아는 12개월 아기라 무료 입니다.
- 매일 09:00 ~ 18:00
- 입장료 :5,000원
- 5세 ~ 13세 3,000원
- 가끔 기상에 따라 휴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모차로 평지는 오갈만 하지만
위쪽으로 올라가기엔 다소 어렵습니다.
양과 토끼 그리고 카페 정도는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아주 친절하게 할머님께서 바로 직진해서 토끼부터 보고 양도 보라고 알려주십니다.

한국의 스위스 풍경을 자랑하는 지리산치즈랜드 입니다.
이곳은 토끼와 양보다도 저는 해당 풍경이 예술 같아요

지리산치즈랜드는 스위스와 살짝 비슷합니다!
봄에는 꽃이 그렇게 기가막히다고 하네요
올해는 수선화가
4월10일 정도까지 가 절정이었다고 귀뜸 해 주시네요

땡볕에 양들이 두꺼운 점퍼를 입고 우리를 맞이 합니다.
애처롭게 우는데
우리는 먹이를 안 갖고 왔어요
그나저나 이 아이들 너무 더워 보입니다.
그늘도 없네요

풍경 대충 찍어도 이 정도 입니다.
5,000원내고 솔직히 크게 볼게 없다고 느낄 수 있어요
저희처럼 한여름에 오면 더 그럴 수 있는데
일단 사진은 예술로 나옵니다.
가족사진이던 셀카 던 꼭 몇 장은 건질 수 있어요

요즘 사람들은 강원도 대관령, 고창 상하목장 등등
전국의 대부분의 목장을 다녀봐서 아마 신기하다는건 못 느끼실데
아마 어린이들이 온다면 정말 정말 다른 곳 보다 더 가까이 양과 소통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입구에서 티케팅 해주시던 할머님이 사실 여기 대표님 이시네요??
대표님… 여기 요거트도 직접 만드시고
양관리및 젖소 관리 하시고
티케팅도 하시면서 카페 운영도 하시네요
분명 매표소에 계셨는데 요거트 판매대에 계시고
양먹이를 주고 계시고
도대체 똑같은 분이 몇분이신가…싶었어요
혼자서 왔다갔다 다 하시네요??ㅎㅎㅎ

저기 보면 땡볕에 몇마리는 먹이통 뒤에서 열을 식히고 있어요

토끼가 여기저기 있어요
직접 안에 들어가서 보라고 하시네요

로아는 두달전 이미 충북 제천 여행에서 토끼를 만나본 경험이 있어요 ㅎㅎ
충북제천의 이시돌목장 보러가기 –>> https://withloah.kr/?p=664

전에는 좀 무서워 하더니
이제 토끼 정도는 겁을 내지 않아요

여기 지리산치즈랜드 풍경은 윈도우 배경화면하고싶을정도 예요~~
사진으로 다 못담아 아쉬울뿐..

아빠와 한컷 찍어요

엄마랑 유모차 타고 양 옆에서 찍어봅니다.
이곳이 저희처럼 유아 혹은 어린이들이 온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동물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바로 옵니다.

그냥 찰칵 찍어도 한국의 스위스!! 지리산치즈랜드
삼각대 꼭 갖고 오셔서 가족사진 몇개 건져가세요!

구매할 생각 없었거든요??
저희가 먹거리는 꽤 까다롭게 고르는데,
일단 하나 사먹어 봤어요
와이프가 요거트를 좋아하고
저도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일단 다른곳 보다 맛이 조금 더 풍부하고 일단
보통 사람들이 먹기 좀 어려워하는 시큼함이 덜 느껴져요
아니 아예 시큼함이 느껴질 수 없게 고소하면서 적당한 달달함이 느껴져요
우리 두 부부는 보통 서로 맘이 통하면 눈이 마주치는데
오늘 서로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거 사가자! ㅋㅋㅋ

12개월 애기가 좋아합니다.
범상치 않습니다.
아까 매표소에서 뵈었던 할머님 여쭤보니 여기 대표이시고,
직접 생산하신다고 합니다.
저희도 식재료에 관심이 많고 전국에 목장을 이곳저곳 돌아다녀 봐서 아는데,
여기 맛의 밸런가 좋다 대단하시다 말씀드며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대표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마감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문 닫을 생각을 안하십니다!
아무튼 정말 괜찮은데
특히 500ml의 요거트가 단돈 6,000원은 쉽지 않거든요?
대부분 다른곳 가면 10,000원 내외로 받을텐데 말이죠.
바로 선물용으로 아이스박스로 구매합니다

서울 올라가서도 구매할 용의 있습니다.

요거트 먹고 또 찰칵 찰칵 합니다.
잘~ 나와요

아빠는 어정쩡해도 딸은 또렷하게 카메라를 노려보며 지시합니다.

스위스 두 번 갔다온 아빠는
이곳이 한국의 스위스 분위기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은 삼각대 세워 놓고 가족사진 찍고 마무리 합니다.
지리산치즈랜드는 어린 아기와 오기도 좋고 어린이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당연히 성인커플이나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산책하시기 좋은 장소 같아요
그리고 치즈 생산이 쉽지 않으셔서 요거트만 생산하시는데
여기 요거트는 지리산의 메리트를 입고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예요
유기농 설탕이 조금 들어갔지만
플레인의 맛도 어린이들이 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저 약장수도 아니고, 저곳과 아무런 연관 없습니다.
저는 직접 겪고 정말 좋으면 추천해요
유모차로 이동하기에는 평지(양,토끼 카페등)는 괜찮은데로 위쪽 언덕으로 올라가기엔 어렵습니다.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5일차 최종 마무리
5일차 오후 구례오일장과 지리산치즈랜드를 끝으로
구례 일정은 전부 마쳤습니다.
저희처럼 어린아기 혹은 어린이를 데리고 오시거나
유모차 휠체어 등으로 여행하시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구례 여행을 마치고 여수 당일치기 다녀 옵니다.
다음이야기에서 만나요!
아기와 유모차로 여수 당일기 구경가기 ->https://withloah.kr/?p=777
●12개월 아기와 구례 여행 압축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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